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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식으로’ 허물어지는 소셜 네트워크
    IT Information/Daily News 2014. 5. 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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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e Elgan | Computerworld


     - SNS의 큰 성공 그 뒤

       하나의 사이트에 수백만 명의 시선을 집중시킨다면 언젠가 무엇인가 얻게 되리라 예상했다.

     - 결국 사이트 광고를 도입해 사람들을 페이스북에 모이게 한 뒤, 광고를 판매하려는 전략이었다. 페이스북은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상장하여 더 많은 이익을 남겼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웹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웹보다 광고 범위가 적어질 수밖에 없는 모바일에서는 수익을 올리기 힘들어지고 있다.

     "구글 : 광고의 개인화"

     - 구글은 예외다. 한 곳에 사용자들을 모이게 하여 개인화된 광고를 보여주며 여러 곳에서 두가지를 병행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2년 1월 구글 프라이버스 정책의 통합 후, 검색은 구글에서 개인화된 광고는 유투브에서 도맡으며 서비스에 광고를 개인화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 : 멀티 앱 전략"

     - 구글의 행동을 보고 깨달음을 얻은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행태 변화에 따라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용자들은 많은 대중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공개하는데에 실증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전향하면서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을 매수하여 대규모에서 소규모에게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 페이스북은 이런 기업을 인수할 때마다 그 기업 자체의 이미지를 남기고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앱들을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여러 곳에서 개인화된 광고를 판매한다. 예를 들면 최근 인수한 피트니스앱 무브스에서 하는 스타벅스 홍보는 여러분이 스타벅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지식에 기초하고 있다.

     "트위터 : 미니 멀티 앱 전략"

     - 트위터는 2012년 10월 바인을 인수했다. 페이스북과 마찬가지고 바인을 분리한 뒤 유지했으며 트위터 제품으로 홍보하지 않았다. 그 뒤 모펍이라는 자체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와 지닙이라는 소셜 신호 수집 기업을 인수했다. 이러한 기업들의 인수에 따라 트위터는 더 이상 소셜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라기 보다는 어느 곳에서나 사용자 신호를 수집한 후에 개인화된 광고를 보여주는 광고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 이에 따라 SNS 기업들이 중앙 집중 방식이던 소셜 네트워크에서 개인화된 맞춤 광고를 제공하여 수익을 얻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개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여러 앱들을 인수하여 서비스에 광고를 판매하는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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