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개발자 꿈꾸는 개발자

* 음성인식 평가 기준우선 서드파티 앱에서 사용가능해야 할 것입니다. 음성인식이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습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어떤 발음을 하는지 어떤 질문을 하는지 그리고 그에 가장 적합한 대답은 무엇인지에 대한 것은 학습 없이는 얻어내기 힘든 데이터 입니다. 이 학습을 위해서는 다양한 앱에서 코타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어에 대한 인식율이 높아야 합니다. "오늘 날씨는 어때?", "근처에 맛있는 식당 좀 찾아줘!"와 같이 실제로 사람이 대화하는 듯이 말해도 알아 들어야 합니다. 지금의 음성인식은 '오늘 날씨', '교통상황', '맛집' 등과 같이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말을 해야 인식이 되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특정 키워드를 사용자가 학습을 하고 음성인식..

IT로 바라본 브라질 월드컵의 기록들 월드컵 열기가 오를수록 함께 떠들썩한 IT 관련 소식이다. 경기 결과를 속속 맞혀 이목을 한몸에 받았다는 빅데이터 분석,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는 인터넷 트래픽, 골 하나에 폭발하듯 터져 나온 SNS 트래픽까지. 독일 같은 경우 빅데이터 분석이 일등 공신이었다고 말할 정도다. ◆ MS 코타나, 빅데이터 분석해 결승 포함 15경기 맞혀 - 브라질 월드컵에서 첫 번째로 눈여겨볼 부분은 ‘빅데이터’의 활용이다. - 독일사 SAP의 SW "매치인사이트" : 우승컵을 들어 올린 독일 또한 자국 IT 기업인 SAP로부터 도움을 받아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했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 - MS 윈도우폰 비서 코타나(Cortana) :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폰 8.1 버..

http://coderlife.tistory.com/88

출처 : http://mygony.com/archives/4810 Why can’t we find Front End developers?를 번역한 글입니다. 저 스스로가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기도 해서 재밌는 주제라 옮겨봤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Quora에서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과 스타트업에 관련된 “Why is it that startups have trouble finding front end developers? (왜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구하기가 어려운가?)”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발제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덧붙였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이 다른 분야보다 훨씬 쉽다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겁니다. 그런데 왜 스타트업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구하기가 어려운..

2014/06/25 (세종=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KT는 25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책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가금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 AI의 확산 경로를 규명하기 어려워 방역과 통제가 어려웠다고 판단해 정교한 대응체계 마련에 나선 것이다. 농식품부와 KT는 각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과 기지국에 있는 자료를 활용해 AI 확산과 사람·차량 이동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확산 예측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AI 확산경로를 규명하고 사전 방역을 위한 발병예상지역을 선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AI 확산 분석에 기초해 다른 가축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서울..

요즘 소비자들은 한 가지 채널로 쇼핑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현명하게 쇼핑을 하는 사람들을 ‘옴니채널 쇼핑족’이라 부른다. ‘옴니채널(Omni-Channel)’이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합해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체계를 의미한다. 따로 분리된 여러 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전문가로 잘 알려진 IBM 스마트 커머스팀의 존 스텔저(John Stelzer)는 “효과적인 옴니채널 운영에 실패한 유통업체는 2015년과 2016년에 매출의 15~30%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여러 채널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채널은 모바일로 손꼽힌다. 박 교수는 “앞으로 모든 채널의 중심은 모바일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은 단순히 하나..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서론이전에 작성한 기사에서 다룬 주제는 그린IT였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그린IT의 개념을 다시한번 살펴보면 그린IT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IT를 유지하며 IT를 활용함으로써 IT 스스로 친환경 보존에 공헌하는 친환경적인 IT동향’을 말합니다. 이제 환경까지 생각하는 최근의 IT기술 동향과 맞물려 등장하고 있는 개념이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란 기술입니다. 이번 글에선 스마트 그리드 기술의 개념과 배경, 활용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란? 그린IT의 핵심전략 -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란 기존의 전력망에 정보기술을 접목시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http://www.itworld.co.kr/news/88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