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문제해결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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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원하는 개발자 – 문제 해결 역량프로그래밍/방법론 2014. 10. 31. 18:26
구글이 원하는 개발자 – 문제 해결 역량Posted by 김익환 in 기술, 문화 저서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말하다”의 24장 2년전 쯤에 구글에 취직한 한국 개발자가 자기가 경험한 면접과정을 기사화 한 적이 있다. 한국하고는 다르니까 신기한 경험이었을지 모르지만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공통된 얘기였다. 만약에 개발자로서 실리콘밸리에 취직하려고 한다면 국내 회사에 취직하는 것과는 다른 준비를 해야 한다. 어쩌면 준비할 것이 없을 지도 모른다. 마지막 순간에 쪽집게 공부로는 준비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모든 진실한 역량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필자가 미국 대학교에서 과목을 들을 때도 마땅히 시험 준비를 위해 특별히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마지막에 잠깐 공부하고 운이 좋으면 점수가 좋게 나온..